1.
전에 배터리 갈 때에는 뭔가 되게 어려워 보였는데
오늘 옆에서 보니 별 것 아닌 듯. 담에는 내가 해봐야겠다.
근데 그거 휘어있는 각도도 조이는 관절있는 드릴 앞에 끼우는 소켓 있어야겠더라.
교체해주는 애 말이 고정 지지대가 없어졌고 휘어졌다고... 대신 거 뭐냐 그거 스티로폼 끼워주더라.
115a 라는데 확인해봐야알겠고
전화통화할때는 12만원이라더니 와서 115a는 15만원이라 하고 끝나고 난 다음에 가면서 3만원 덜 받았다고 해서 추가 송금까지 했네. 18만원. 약간 찜찜. 담에는 사서 직접 갈아야지.
2.
델코 59043 정도로 갈면 되나보다. 이게 그냥 가격이 14만원 정도 하는 듯... 근데 폐배터리 가져가면 까주는 것 같은데.
델코 57539도 되나보다. 57539가 그냥 가격이 12만원 정도 하는 듯. 근데 폐배터리 가져가면 까주는 것 같은데...
3.
하여튼 담에는 직접 해보자.
4.
근데 시방 차 조수석에 옛날에 토했던 자리에 곰팡이가 허옇게 피었다.. TT 내부세차하고 밑에 깔창 다 갈아야 할 듯.
돈 열라 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