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일본인의 트위터에 올라왔다는 내용이다.
일본인은 taks99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는 남성인가 보다.
“어떤 술자리에서의 일.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를 물어봐서 아내가 했던 한 마디,
'내가 브랜드니까'..
마음으로부터 아내를 존경한 순간이었습니다”
2.
나는 내 브랜드에 대하여 pride를 가지고 있나?
내 브랜드를 잘 가꾸고 있나?
진짜 내 브랜드를 던져두고, 상품을 팔아먹기 위한 브랜드에 매몰되어 광고의 노예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