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변도 쉽지 않았다. 잘 못쓴 것 같다. 세심하게 찾아서 조목조목 잘 깠어야 하는데. 역시 쉽지 않은 작업이다.
2.
검찰.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나의 비효율성에 다시 한 번 슬퍼지고. 메모지를 3시간 넘게 붙들고 있었으니 시간이 부족하지 않으면 비정상이지.
더 뼈아픈 것은 공소장 반도 제대로 못쓰고 편철했는데 나중에 보니 공소사실 3장 정도가 편철이 안되서 미편철 감점 당한 것.
이런 ㅅㅂ
유급당하는거 아니야? -_-
시험 감독으로 들어와서 계속 소리 지르는 색히 아주 인상적었다. 쌍판은 알아놨으니 이름 좀 찾아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