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쪽같은 시간을 오늘도 버리고 있다.
설 연휴 이후 업무 집중도는 바닥을 치고, 일은 계속 밀리고, 딴 짓 하다 하루 가고, 야근하고...
악순환의 연속이다.
이 고리를 끊어야 한다.
2.
블로그에 뿌려지는 글 갯수를 줄이는 메뉴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은데, 도통 찾을 수가 없다. 글이 너무 많이 뿌려져서 줄이려고 하는데 말이다. 한 5개 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도대체 메뉴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3.
남은 시간 잘 쓰자. 제발.
4.
하루에 하나씩 그림 그리는 거. 다시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