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매력적인 주식관련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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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0

한마디로 수수료가 적은 코스피200지수다..

정액적립식으로 사모으다....주가하락시 던져버리고

고베타 종목이나...레버리지 인덱스를 사면된다...

nh-ca 레버리지인덱스 1.5

정말 매력적인 놈이다..

수수료도 싸고..등락폭이 커서 먹을게 많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20년 동안 사모으면된다.

중요포인트는 매도시점이 중요하다.

다시말한다...매도시점이 중요하다.

적립식 레버리지 인덱스는 매도시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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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시점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자....

80년부터 2005년까지 25년동안 700포인트를 축으로

총 다섯 번을 1000포인터에 터치 또는 어프로치 했다.

이중 다섯 번째가 재밌다..

당시 개인들은 900이 넘어가면 또

무너지겠지하고 팔기 시작했다..

1400포인트가 될 때까지 계속팔고 있었다.

결국 견디지 못한 개인들은 1500포인터에 주식을 사기 시작한것이다..

단지 학습효과 만으로 매도시점을 정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반대로

정상적인 수준의 주가지수라도

한번의 대 이벤트는 반토막을 가져올수 있다...

또한 per이라는것은 쉽게 변할수 있는 수치다

per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설명할필요는 없겠다

대박속에는 언제나 per이 있다..셀트리온에도..lg화학에도.

그치만 잊지 말아야 할점은 큰이벤트가 오면 per은 -40이 될수도있다는것이다.

그러므로 매도시점을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럼에도 매도시점의 특징을 말해 달라면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고싶다

실전:

현재 1900은 갈비뼈 까지 올라온상태라고 앞서 이야기 했다...

현재는 종목은 줄여야 되고 els는 가급적 낙인 조건을 낮춰잡아야 된다..

그리고 뉴스를 보자.. 좋은 뉴스가 많나.. 안좋은 뉴스가 많나..

현재 6:4정도로 안 좋은뉴스가 많다...

이때는 사실 파는 시점은 아니다..

여전히 유럽의 재정위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중국의 인플레 억제이야기가 나온다...

미국은 실업자가 넘쳐나고 마지막 특단의 대책이라고

양적완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또다시 원자재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나쁜 뉴스가 있다는것은 시장을 의심하고 있다는것이고....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새벽 헤드라인뉴스에 나온다....

그만큼 민감하다는것이고..

문제 대처가 빨리 이루어 질수 있다는것이다..

결국....

결론은 현재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어야 되는 시점이지만

자산의 일부만으로 종목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이라면

굳이 팔아야 되는 시점은 아닌것이다.

2007년말을 보자..

정말 이종목 저종목 너나 없이 다올랐다..

건설주나 일부종목은 그래프가 무슨 삼지창보다 심하다...

주가가 내일모래 3000까지 간다고 한다...

주가지수가 무슨 배추값도 아니고....

보랏빛 전망이 마구 쏟아져나오고 이놈저놈 다 올랐다..

이때가 바로 팔아야 되는 시점이다..

현재는 어떠한가..

모든 종목이 올랐나...아니다 가는 놈만 간다.

실적 좋은 놈들만 오르고 또 오른다...

실적없는 가치주들이나 위험을 끼고 있는 은행주는 여전히 오르지 않고 있다..

지금은 일반투자자들이 팔아야 되는 시점이 아니다..

(이때도 물론 재산의 극히 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많은 자산을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포트폴리오 조정(안전자산으로)은 있어야 한다..

실적에관계없이 다 오르면 .....뉴스에 좋은소식일색이면

매도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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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

개인이 적은 돈으로 할수 있는 옵션이다..

요 놈은 els 낙아웃콜로 들어갔을때

낙아웃 70%지점에서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다

내 투자법에서는 이런 용도로만 이용한다..

가이드라인을 넘지 않기위해

다른 이용법은 설명을 피한다..

els:

그참 이놈은 누가 만들었나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다..

내려도 좋고 올라도 좋고 가만히 있어도 좋고

예전에 이놈을 잠시 설명한적이 있고..

또 이야기 하자면 길어지므로 생략한다..

다음에 설명할 기회가 있을것이다..

코스피 100위안에 드는 종목들:

이런 대형주들도 매력적인 상품이다..

종목은 보지말고 숲만(주가지수)보자고 해놓고

왜 매력적인 상품안에 코스피100이라고 써놓았을까...

내가 숲이라고 표현한것은 개별종목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라는 의미에서다....

기본적으로 코스피 상위10% 종목들의

시가총액 per pbr 베타정도 순이익 매출액변동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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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왜 코스피100종목을 알아야 되는지 보자...

일단

A기업은 매출이 1000억이고 당기순익이 100억이다..

B기업은 매출이 1조이고 당기순익이 1000억이다.

계산상으로 매출이나 순익이 A와 B기업사이는 10배의 차이가 난다.

당신은 어느 기업에 투자하겠나...

당연히 B기업에 투자해야된다...

A기업은 10년뒤에 당기순익을 쓰지 않고 모았다면 1000억이 되는것이고...

B기업은 1조가 된다

처음 AB기업사이에 순이익차는 900억차이지만

10년뒤 AB기업사이에는 순이익차가 똑같은 10배지만 9000억이 된다..

그러므로 더 큰기업에 PER 이나 PBR이 더 높이 평가되는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한가지!!

기업들은 서로 거래를 한다.

굳이 갑과 을의 관계가 있다면 더큰 기업인 B가 갑이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가치가 고평가 되어있어도 코스피 상위 클래스 종목은 알아두고

파도타기 할때 일정부분 이용을 하자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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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곤해서 이정도만 .....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매력적인 상품

선물:

흔히 위험하고 기관이나 큰 부자들이나

하는걸로 알고있다...

하지만 꼭 선물투자법을 알고 있어야 된다..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부엌칼...

사실 이 칼이란놈도 무섭다..

잘못 떨어뜨려 발등이라도 찍는다면..

하지만 우리 모두의 가정에서 칼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무섭다고 회피하기 보다는..

조심해서 다룬다면..

그렇게 위험하지도..

쪽박차지도 않는다......

지수253*50만원*1계약=일억이천정도

입고금액 천칠백정도면(13.5%) 한계약 살수 있다..

레버리지 7배가 넘는다...

한계약이라도 개인이 들어가기 위험하다...

하지만..

주가지수가 반토만 난다면 해볼만하다..

900만원 정도면 한계약 살수가 있다..

이상태에서 다시 반토막이 난다면 3천만원정도 손실이 날수가 있다..

하지만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3천만원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

주가가 반토막 난다면 서민도 한번 들어갈만하다...

확률적으로 이익날확률 100%다..지금까지는...

하지만 주가 반토막은 6년에 한번씩 온다...

전문투자가라면 기다리기 힘들고...

일반인이라면 평소에도 주식투자 많이 하지 않는데

공황상태에서 선물 한계약을 산다는건 힘들일이다...

그러므로 그 순간을 대비하여 마인드 컨트롤 하고

평소 확신과,,경제철학(?)을 많이 공부해 두어야 한다..

몰빵투자법

미국 경제 연구소.. 대학들에 의하면

과거 수익률을 볼때

거치식(몰빵)이야 말로 큰 수익을 내는 지름길이다..

주식의 달인들도 보면 역발상투자 내지는

위기에 몰빵투자한 사람들이 많다...

가치투자인양 지금까지 설명하다가

선물 투자하라..몰빵하라 이런말이

나오니깐 좀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내 투자철학은중 하나는 확률과 팩트이다..

확률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이고

사실상 안전한 투자법이다..

일부 사람들중

선물 옵션투자로 막장까지

갔다라는 이유로 선물 투자는 물론이고 알아서도

안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높은 확률앞에서 말이다....

나중에 전체 리스크 조절할 때 이부분을 다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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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상품들 정리

수수료가 적은 지수추정 상품

1-2년 수익률로는 100위중에 40위안에는 든다

10년 이상 수익률로는 100위중에 10위안에는 든다

---------그 놈은 kodex200

nh-ca레버리지 인덱스 1.5

.............. 말 그대로 레버리지 1.5배

kospi100종목 중 베타가 큰 놈들

------------ 폭락시 레버리지 2배-3배

선물:

------------레버리지 6배-7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