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리 케이의 호박벌 이야기란다.
친척 중 하나가 메리 케이 화장품을 팔아서 '메리 케이'란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전에 읽었으면 누구인줄도 몰랐을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
2.
얼마전 세상을 하직한 미국 유수의 화장품 직판사(메리 케이社) 창업자 메리
케이 애쉬가 남긴 한마디입니다...포브스지 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중
한명으로 뽑히기도 했죠..
"호박벌은 공기역학적으로는 절대 날 수 없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호박벌 자신은 '날 수 없는 처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세상 이치 이것저것을
꼬치꼬치 따지고 보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없습니다.
그러나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 줄기차게 매진할 수 있다면
외형적으로 아무리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erodynamically a bumblebee shouldn't be able to
fly, but the bumblebee doesn't know that so it
goes on flying anyway." -- M.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