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응가하면서 오랜만에 TED를 봤다.
역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다.
2.
이메일 확인 하던 중에 보니 도지사님께서 GSEEK인가 뭐시긴가 시작하나보다.
'세바시'라는 것도 예전에 포털에서 잠간 본 것 같다.
3.
잊어버리지 말고 찾아봐야겠다.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