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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8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라는데.
  2. 2013.07.08 김규환 명장
工夫/인생공부2013. 7. 8. 17:56

1.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란다. 난 이미 20대 끝났다.

 

뭔가 쓰잘데 없는 내용이 많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건질만한 내용도 보인다.

 

20대 때 못했으니 이제 하자. 아자아자!

 

 

 

 

 

 

 

 

2.

 

 

 

1.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 인사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알아보기 전에 먼저 이름을 부르고 상대가 돌아보면 생긋 웃으며 인사한다.

2.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고 말하자.
- 당연한 일에 '훌륭하다'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에게 감동스러운 사건이 찾아온다.

3.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자.
- 인사 나누는 사람을 하루 한 사람씩 늘리자.

4. 계단으로 올라가자.
- 엘리베이터를 타면 못 보고 지나쳐 버린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만남이 있다.

5. 하루에 한번 '잘됐어'라고 말하자.
- 좋은 일이 있었던 사람에게는 순수하게 "잘됐어"하고 기뻐해 주자.

6. 자신이 어떤지 남에게 묻지 말자.
- "내가 개성적입니까?"하고 묻는 사람 중에 개성적인 사람은 없다.

7.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말자.
-신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를 함께 기원하는 사람의 기도만 들어준다.

8. 존경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흉내내자.
- 존경하는 XX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해 보자.

9. "아무거나 좋다"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 선택한 횟수가 당신을 만든다.

10.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 자신이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한 입장이라 하더라도 '고맙습니다'를 잊지 않는 손님이 좋은 손 님이 될 수 있다.

11.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 쓸데없는 것을 버리게 하기 위해 신은 때로 출국 직전에 여권을 감춘다.

12. 남과 이야기하지 않고 두 시간은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 남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 떠드는 사람은 막상 필요할 때 이야기 하지 않는다.

13. 막다른 상황서 "그래도 OK"라고 하자.
- 'Yes, but No'가 아니라 'No, but Yes'라고 생각하라.

14.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 시도도 해 보기 전부터 변명이나 방어선을 잔뜩 마련하고 있지 않은가?

15.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요령은 양털을 깎는 요령과 같다. 편안한 기분으로 대담하게 처리하자

16. 갖고 싶은 것은 주문해서 산다.
-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은 간단히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17. "....만 있으면"이라고 하지 않는다.
- "....만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손에 넣어도 행복해 지지 않는다.

18. 반대할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말자.
- 상대가 반대할 것을 기대하면서 상담을 하지 않는가? 반대하는 의견에 내심 안도의 숨을 쉬 지 않는가?

19. 거절하면 열의를 시험한다고 생각하자.
- 신은 거절함으로써 당신의 결의를 굳게 만든다.

20. 다음에는 좀 일찌감치 가 보자.
- 시계와 약속을 하는 게 아니고 사람과 약속을 하는 것이다.

21.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 기다리는 시간을 짧게 하는 방법은 다른 일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 것이다.

22.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 만원 버스에 간신히 올라타 우뚝 서 있는 당신이 뒷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23. 항상 약국 카운터에 있다는 생각으로 말하자.
- 당신이 약을 타기 위해 병원의 약국 카운터에 있다. 당신의 수다 때문에 노인이 약을 받지 못하고 있다.

24.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 신은 싫어하는 사람으로 나타나 당신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음을 가르쳐 준다.

25. 단체에 가입때 특전을 생각지 말자.
- 어떤 모임에 들어갈 때 "어떤 특전이 있습니까?"라고 묻지 않는가?

26. 이해득실보다는 납득하고 선택하자.
- 성공을 했어도 납득하지 못하는 인생보다는 실패할지라도 납득할 수 있는 인생을 보내자.

27.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인사하자.
- 예전부터 알고 있던 타인에게 인사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28. 사과하는 상대의 이야기 끝까지 듣자.
- 사과하기보다는 사과를 받는 게 더 어렵다. 사과의 말을 듣는 올바를 태도를 배우자.

29. 선천적인 이유를 핑계로 삼지 말자.
- 타고난 장점 따위는 인생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천적인 요소를 책임으로 삼는 사람은 노력을 게을리 한다.

30. 한 시간 후에 만날 사람이라도 미리 연락을 해두자.
- 크기보다 순발력이 승부의 관건이다.

31. 없을 줄 알면서도 전화를 걸자.
-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내 쪽에서 발신하는 것.

32. 되는대로 해 본다.
- 상대의 대답을 앞질러 생각하지 말 것.

33. 전화를 끊을 때 "찰칵"하고 말해 보자.
- "그럼 끊어요. 찰칵--"하고 끊는 소리를 입으로 말하는 것은 친절을 느끼게 한다.

34. 이성이 하는 일을 해 보자.
- 어떤 남성이라도 하이힐을 신어 보면 여성에게 친절해진다.

35. 동물을 씻어 주자.
- 승마를 잘하고 싶으면 말을 씻어 주어 말과 좋은 사이가 되라.

36.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 레스토랑 하나를 알게 되면 꽃 이름을 하나 외우라. 브랜드 한 가지를 알게 되면 나무 이름 을 한 가지 외우라.

37. 남에게 짜증내지 않는다.
- 화는 누군가에게 터뜨려 가지고는 풀리지 않는다. 화가 나 있을 때 취한 행동으로 좋은 결과 를 가져온 사례는 없다.

38. 언짢은 일이 있을 때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 언짢은 일을 아무에게나 화풀이하지 말고 좋은 일로 바꾸어 전환한다.

39. '이번 달 나의 NG 대상'을 표창하자.
- 어차피 실패할 것 같으면 기분 좋게 실패하자. 실패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실패하는 것이다.

40. 직장(학교)의 신에게 인사를 하자.
- 직장에는 보이지 않는 신이 살고 있다. 직장의 신에게 사랑 받도록 하자.

41. 전화를 끊을 때 신경을 쓰자.
- 전화를 끊을 때 속마음이 드러난다.

42. 겸손한 사람에게는 그 이상으로 겸손하게 대하자.
- 겸손한 사람에게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은 거만하게 구는 사람에게는 비굴해진다. 정말로 뛰어난 사람은 누구에게나 겸손하다.

43. 손을 쓰는 작업을 하자.
- 수작업을 하지 않게 된 사람은 노화한다. 수작업이 없어진 문명은 멸망한다.

44. 혼잣말을 하자.
- 혼잣말을 하는 기쁨을 터득하자. 최근에 혼잣말을 한 적이 있는가?

45. 자신이 타는 자동차는 스스로 닦자.
- 자동차 운전을 잘하고 싶으면 스스로 차를 닦음으로써 차체감각을 익히라.

46. 뒷정리에도 마음을 쓰자.
- 요리를 잘하고 싶으면 냄비를 씻으면서 스프의 맛을 익혀라

47. 사진을 찍기 전에 우선 느끼자.
- 실패해도 좋으니 짜릿한 체험을 하자.

48.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출발 전에 생각하지 않는다.
- 인생은 히치하이크 "어디까지 가지?" "우선 갈 수 있는 데까지"

49. 하나라도 간단한 일을 계속해 보자.
- 한 가지 일을 계속할 수 있으면 뭐든 계속해서 할 수 있다.

50. 항상 거꾸로 해 보자.
- 변화하는 것이야말로 살아있다는 것.


-나카타니 아키히로

 

Posted by 사천짜장
工夫/인생공부2013. 7. 8. 17:44


1.

김규환 명장.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인가?  하는 책도 사서 읽었다. 대단한 사람이다. 강연 내용을 보니 또다시 감탄하게 된다. 이렇게 살면 성공하기 싫어도 성공하겠지.

 

지금은 은퇴하셨나?  대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명장이셨고 지금은 미국에 있는 월드맥스원코리아연구소에서 연구하시나 보다. 무동력대체에너지 개발이라나 뭐라나. 뜬금없이 무동력!! 이라니.

 

어쨌건 대단한 분이다. 존경한다.

 

의외로 젊으시다. 1955년생. 5개국어 하신단다. 하루에 1문장씩 외웠다고.

 

본받자.

 

 

 

 

 

 

 

 

 

 

 

 

2.

 

TV에서 여러번 강의를 했던 우리나라 1급자격증 최다 소유자, 김규환 명장의 강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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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요약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 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발명특허대상, 장영실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하다 당시 사장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 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내가 만든 제품(일)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가공 시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 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기술시대’란 책에 기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 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일 없다! >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새끼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 그런데 어느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저희 집 가훈은 ‘목숨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일 없다’입니다. 

-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 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는 과욕 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하십시오. 

의사, 박사, 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 

-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놈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저는 얼마 전 대표이사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 애 대학 학자금 지원이 고마워 대표에게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제가 편지를 썼더니 대표가 이상하게 생각하십디다. 

혹시 명장이 뭘 더 바라는 게 있어서 그런 줄 알고요. 

제가 왜 감사의 편지를 썼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저의 회사 여사원 받는 월급이 1년에 쌀 100가마 살 돈을 받습니다. 

어디서 이런 수입을 얻겠습니까? 

농부의 힘든 생활을 생각해 보십시오. 

게다가 학자금 까지 주니. 이런 마음 있으면 회사 업고 다닙니다. 

- 여러분 삼성 다니면서 삼성제품 써야 합니다. 회사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 학교 다닐 때 공부 왜 했습니까? 삼성에서 일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지금 공부하실 때 처럼 일하셨습니까? 

생명을 바치고 내가 대표선수로 지금 일본, 독일, 미국과 경연대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 마지막 당부의 말 >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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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되세요~! 

Posted by 사천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