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갔다가 오늘 왔다. 내린천(?)으로. 나는 한탄강이랑 같은 장소인 줄 알았더니 아니네~. 물도 좋고 바람도 좋고 경치도 좋더라. 한탄강 래프팅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다음에 앤 데리고 가고 싶은데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2.
회사 관련 경매문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려나 보다. ㅅㅂ 돈이 있어야 경락을 받지. 또 집에 문제가 생기려나. 머리만 아프네. 아는 것도 없고. 창피하다. 이따 상담 좀 해야지.
3.
운동도 하고.
4.
휴가 다 끝나가네. The Crest의 Heart Shaped Box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