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2011. 4. 15. 04:17
1.
14일 저녁에는 여변호사님들과 식사했다.
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다니. 고맙네.

2.
잠든 애인 얼굴 보기도 머쓱하고.
언제까지 놀게 될런지.

3.
시간 버리지 말고 내공이나 쌓아야.

4.
내일은 일산도 다녀오고... 서류도 좀 쓰고.
시간 버리지 말자. 평생 안 올 마지막 시간인 것 같다. 정말로.
Posted by 사천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