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2013. 7. 2. 21:26

1.

한 해의 반이 갔는데 난 발전은 커녕 퇴보한 것 같다.

 

2.

치열하게 살자.

 

3.

박재연 사건 신문사항 준비가 미비하여 대표님을 당황케 했다.

내 잘못이다.

 

4.

반성하자.

 

Posted by 사천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