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2015. 1. 13. 15:29

1.

2015년이다.

시간을 그냥 버리면서 세월이 가는 느낌이다.

 

 

2.

오늘부터 달라지자고 다짐했건만, 오늘 일과를 돌이켜보면 역시 부끄럽다.

아직도 8시간이 넘게 남아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3.

바로 지금부터.

 

Posted by 사천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