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2016. 5. 20. 03:25
1.
일은 밀려있고, 스트레스는 많고, 해야 할 일을 하기가 싫고, 그런 일들이 쌓여 나의 어깨를 짓누르지만,
2.
두 차례의 자기위로와 음악 때문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음. 음악은 위대하다. Ankle attack 최고.
앰프가 고장난 것 같지만, 헤드폰이 오랜만에 역할을 하고 있다. 근데 귀가 닿는 부분 천인지 비닐인지가 다 찢어져서 가루 같은 것이 떨어지네 거참.
3.
방금 우리 이쁘니 일어나서 봤다. ^^ 깜짝 놀라긴 했는데 좋다.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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