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2016. 7. 18. 04:48

1.

날씨가 안좋다는 핑계로 나가지도 못했고, 잘 놀아주지도 못했고, 

아들딸에게 신경질만 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일을 했냐? 당연히 안했지.

 

2.

사랑한다 아들, 딸.

아빠가 미안해. 반성할께.

 

 

Posted by 사천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