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夫/인생공부2013. 7. 5. 16:30

1.

일을 즐겁게 놀이처럼 하자.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자.

 

일에 몰두하자.

 

 

 

 

 

 

 

 

 

 

 

 

 

2.
“나는 평생 하루도 일한 적이 없다. 모든 게 즐거웠다.”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변치 않는 비결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역사상 가장 행복했던 사람들의 삶을 관통하는 금실은 그들 모두가 생계를 위해 한 일을 사랑했다는 것이다. 심리학자 베라 존스타이너는 창조적인 삶을 산다고 할 만한 100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했을 때 그들 모두가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일에 강렬한 열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보상이 따르고, 지적으로 도전적이며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나날을 보내는 것은 온천 등으로 떠나는 휴가 이상으로 정신을 고무시키고 마음을 심취시킨다.
평생 축음기에서 백열등, 마이크 그리고 영화에 이르기까지 1,093가지 특허를 낸 토마스 에디슨은 죽을 무렵 자신의 훌륭한 직업을 이렇게 표현했다.
“나는 평생 하루도 일한 적이 없다. 모든 게 즐거웠다.”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면, 평생 동안 일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일은 놀이이며, 시간은 오는 것만큼 빨리 흘러갈 것이다. 소설가 제임스 미치너의 말처럼 말이다.
“삶이라는 예술의 대가는 일과 놀이, 노동과 여가, 마음과 몸, 정보와 오락, 삶과 종교 사이를 거의 구분하지 않는다. 그는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거의 알지 못한다. 그냥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탁월한 비전을 추구하며, 일을 하는지 놀이를 하는지는 다른 사람이 판단하게 내버려둔다. 항상 두 가지 전부를 다 하는 것이다.”

 

고민의 습관을 타파하기 위한 첫번째 법칙:

항상 바쁘게 생활하라
고민이 있는 사람은 일에 몰두하라
그러지 않으면 절망하고 말 것이다.

높은 긴장상태는 초인적인 힘을 만들어낸다.

도표에 점선으로 나타난 예외는 단순하고 물리력이 필요한 행동을 의미한다. 1959년 어느 여름날, 열다섯 살의 찰스 로저스는 자가용의 밑판의 뭔가를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범퍼잭을 이용해서 차체를 위로 들어올린 뒤 차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그러나 차가 잭 위에서 구르는 바람에 그는 차 밑에 깔려버렸다. 소년은 도와달라고 소리쳤다. 33살에 체중이 약57Kg인 그의 어머니가 밖으로 달려나왔다. 그녀는 범퍼를 붙잡고 찰스가 기어나올수 있을 만큼 차를 높이 들어올렸다. 만약 그녀가 차의 무레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볼 여유가 있었더라면 감히 엄두도 못 냈을 차력 묘기였다.
베트남 전쟁 중 4명의 군인들이 지프차를 타고 진창의 좁은 논두렁을 지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적의 복병과 마주치고 말았다. 상황을 재빨리 판단해보니 차를 후진시켜서는 무사히 도망칠수 없다고 판단한 그들은 모두 차 밖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는 한 사람씩 차의 모서리를 잡았다. 그들은 차를 들어올려 뒤로 돌린 다음 재빨리 차를 몰고 달아났다.
캠프에 돌아온 그들은 자신들이 겪은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들려주었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다. 의심 많은 사람들은 네 사람이 지프차를 들어올려 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네 명의 군인들은 직접 해보고 온 터라 다시 해보겠다며 내기를 걸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차를 돌릴 수 없었다. 창피를 당한 데다 돈도 잃었지만 그들은 그 같은 신체적인 힘이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발휘되었지만 캠프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가령 스키를 타고 산비탈을 질주할 때 우리는 몸의 움직임, 스키의 위치, 얼굴을 스치며 지나가는 공기, 눈 덮인 나무에 주의를 집중한다. 갈등이나 모순을 의식할 짬이 없다. 그러니 누가 딴 생각을 하겠는가? 활강이 너무도 완벽하여 우리는 그것이 한없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순간의 경험에 완전히 몰입한다.

개인적인 의견: 예전부터 무엇인가를 좋아하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잘하는 사람보다 더 잘할수있다. 미쳐야 성공한다. 집중해서 공부해라. 등등의 말이있었는데 그걸 포괄적으로본다면 “~~인가에 빠져드는 것.”으로 볼수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한것은 우리가 일을 싫어했지만 일이나 무엇인가에 대한 압박감이나 역경이나 그런것들이 더욱 자신에게 내재된 힘을 발휘할수 있게한다는 이야기도 신기하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를 피하기위해서도 공부나 일이나 운동이나 여타의 것들에 빠져들어야하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많은 성과를 이룰수있으니 바쁘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출처:<내가 죽을때 누가 울어줄까?>로빈 S.샤르마
<데일 카네기 성공론>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Posted by 사천짜장
工夫/인생공부2013. 7. 5. 16:21

 

1.

플라시보이펙트가 사람의 정신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구만.

프랑스의 약사 에밀 쿠에.

 

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2.

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성공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서 성공을 유도해내는 정신자세를 계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기에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 모든 방법이 자기 암시를 다른 형태로 설명한 것일 뿐이다. 이것은 정신 트레이닝, 긍정적 사고법, 자기 확신, 자기 최면, 심리 사이버네틱스, 알파법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실제로 이 방법들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이 책을 쓴 공저자인 우리 두 사람도 프랑스의 약사인 에밀 쿠에가 계발한 ‘자기 확신’이라는 아주 간단한 법칙을 사용해서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바 있다.
쿠에는 이 법칙을 아주 우연하게 발견했다.
어느 날 한 손님이 의사의 처방전도 없이 약을 사러 왔다. 쿠에는 당연히 거절했지만, 그 손님은 한사코 약을 달라고 고집을 부렸다. 결국 쿠에는 속임수를 쓰는 수밖에 없었다. 즉 실제로는 설탕 덩어리에 불과한 것을 아주 약효가 뛰어난 것처럼 적극 권장한 것이다.
며칠 후 그 손님은 쿠에를 찾아와서 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해댔다. 그는 처방해준 약 덕분에 완전히 치료되었다면서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훗날 ‘위약(爲藥)’효과라 불리는 이 유명한 치료법은 이렇게 발견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환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이것은 바로 앞서 소개된 [탁월한 사례를 찾아서]에서 인용된 실험 결과가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단지 말과 확신과 잠재의식의 마법 같은 효과가 정신이 아닌 육체에 작용했다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이 환자는 약사와 약에 대한 믿음, 동시에 틀림없이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정신적 확신으로 인해 완치될 수 있었던 것이다.
쿠에가 이 실험의 의미를 깨닫는 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곧이어 그는 “말 한마디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면 말은 사람의 성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쿠에는 틈나는 대로 연구를 시작했고, 그로부터 몇 년후 아주 간단한 공식 하나를 개발해냈다. 그것은 설탕 덩어리 대신에 간단한 단어들로 만들어진 공식이었다. 이 공식은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수많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한결 나아진 삶을 사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면 대체 이 쿠에의 공식은 무엇이었을까?
“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쿠에의 공식이었다.
그리하여 쿠에가 세상의 환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그 곁을 지켜줄 수 없다 해도 환자들은 이 공식을 사용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었다.
쿠에는 사람들에게 하루에 적어도 스무 번씩 이 공식을 큰소리로 외쳐보라고 충고했다.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 결과는 그들에게는 실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누구나 자신의 욕구와 성격에 따라서 자기만의 경험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쿠에의 공식은 진정 놀라운 효과가 있었다.
자기 확신을 심어주는 이 보편적인 공식은 우리 삶의 전반을 감싸면서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선물로 안겨준다.
자기 암시의 황금률은 ‘반복’에 있다. 따라서 최적의 효과를 얻자면 매일, 아니 하루 종일이라도 반복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이 새로운 정보를 가장 수월하게 받아들이는 상태, 즉 긴장이 이완된 상태가 최적의 조건이지만 이것이 필수조건은 아니다.
그러나 확실히 긴장이 이완된 상태에서는 좀더 신속하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령 명상을 끝낸 후, 혹은 잠자리에 들기 직전이나 잠자리에서 일어난 직후에 우리는 자연스레 이와 같은 상태에 이른다.
물론 이러한 상태를 인위적으로 유도해낼 수도 있다.
이제 그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침대에 편안히 눕거나 안락의자에 앉아서 두 눈을 지그시 감는다. 그리고 숨을 서너 번 깊이 들이마셔라. 그런 다음 발, 발목, 다리에서 시작해서 머리끝가지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긴장을 차례로 풀어보라. 그리고 당신이 새롭게 받아들인 삶의 공식으로 당신의 잠재의식을 채워보라.
그렇게 한다면 새로운 프로그램이 조금씩 당신의 잠재의식에 각인되면서 당신은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부정적인 생각들이 물러나고 긍정적인 생각들이 채워지면서, 당신은 열정과 에너지를 지닌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점차 굳은 의지를 지닌 대담한 사람으로 변해갈 것이다.
여러분은 이 방법이 너무 단순하다는 이유로 그 효과까지 얕보아서는 안 된다. 에밀 쿠외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도 그처럼 단순한 방법이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면서 코웃음을 쳤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우리들이야말로 이 방법으로 엄청난 효과를 보았던 살아있는 증거이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보라. 속는 셈치고 한달만이라도 하루에 서너 번씩 시도해보고 당신 스스로 그 효과를 확인해보라.


11.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어라

“영혼을 각성시키는 말은 보석보다도 더 가치 있다.”

몇 년 전,물질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아직도 내적인 평화는 거의 얻지 못한 소송 변호사로 일할 때 제임스 앨런이 지은<사랑이 생각을 함에 따라(As a Man Thinketh)>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은 우리의 현실을 정의하면서, 커다란 행복과 번영을 삶으로 끌어들이는 데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엄청난 힘을 행사하는지 말해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과 언어가 각성된 사고를 하는 데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가도 언급하고 있다.
그 책에 매혹된 나는 더 많은 지혜서와 처세서를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일상적인 상호작용에서(타인과 우리 자신 모두를 포함하는)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삶의 질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이 지식을 통해 하루하루 매시간 매분 내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개인적인 대화를 인식하였으며,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의 내용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러기 위해 5,000년전 고대 현인들이 개발한 전략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 전략은 많은 부분에서 나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그 기법은 간단하다. 매시간 마음을 집중시킬 수 있는 훈련에 필요한 문장, 즉 만트라를 골라, 결국 그것이 당신의 인식을 지배하고, 인성을 재형성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추구하는 것이 내적인 평화와 평정이라면, 이런 만트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평화로우면서도 차분한 사람인 것에 감사한다.”
좀더 확신을 갖기 원한다면 만트라를 이렇게 만드는 것도 좋겠다.
“나는 자신감에 차 있고, 무한한 용기를 갖고 있는 것이 기쁘다.”
당신이 추구하는 것이 물질적인 번영이라면 이런 만트라는 어떤가.
“나는 돈과 기회가 내 인생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에 감사한다.”
출근을 하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아니면 설거지를 하면서 나지막하게 당신의 만트라를 반복해보라. 그렇게 함으로써 하루 가운데 생산적이지 못한 시간을 삶의 향상시키는 강력한 힘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네 주 동안, 매일 최소한 200번은 당신만의 만트라를 반복하도록 노력하라. 이는 삶이 요구하는 평화와 번영과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커다른 걸음을 떼는 것으로, 그 결과는 엄청날 것이다.

하즈랏 이나얏 칸의 말이다.”
“영혼을 각성시켜주는 말은 보석보다도 더 가치 있다.”

주의:자기 암시는 지나칠 수 있다.

현재 자기-치유에 관한 많은 강의들은 기도의 힘, 긍정적인 자기-암시, 상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것을 지나치게 훈련하면 오히려 좌절감을 줄 수도 있음은 지적하지 않고 있다. 1990년대 초에 프랑스인 에밀 쿠외(Emile Coue)는 “매일,매순간,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면 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쿠외는 무료 진료소를 열었고 그의 가르침을 통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고 생활을 개선시켰다. 쿠외즘(Coueism)은 미국에까지 확산되어 1920년대에는 대중적인 운동이 되었다,
그의 주문/진언/주장은 ‘수동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반복’될 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냈다. 왜 그럴까?바로 ‘반작용의 법칙’을 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쿠외는 소위 “의지력”이라는 강한 정신력이 반대의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각적이고 강력한 의지는 상상 속에서의 반대의 생각을 만들어낼 수 있다.
“나는 좋아질 것이다!”라고 선언하면 “정말?”또는 “만약 그렇게 안 되면?”라고 말하는 상상 속의 작은 목소리가 뒤따른다는 것이다. 쿠외는 “의지력과 상상력이 싸우면 늘 상상력이 승리한다.”고 말한다.

 

Posted by 사천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