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C에서 방송했던 스위스 수제 시계 독립제작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바젤 시계박람회에 출품할 걸작들을 만드는 시계 독립제작가들. 난 시계는 별로 욕심이 없어서 40억 50억 짜리 세상에 하나뿐인 시계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도 뭔가 욕망이 생기진 않았지만.
2.
그 시계를 제작하기 위한 과정을 접사렌즈로 촬영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장인정신이 대단하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 누구도 모르고 오직 제작자만이 느낄 수 있을, 세상에 하나뿐인 시계 완성 후의 보람...
사람의 심장이 뛰는 듯한 시계바퀴의 회전... 아름답긴 아름답더라. 마치 유명 화가의 작품에 수억 혹은 수십억의 가치로 거래되는 것처럼 시계독립제작 명장들의 명작들은 예술품으로 취급되서 그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대우받는 것 같다.
3.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 나도 적어도 내 분야에서는 그래야 할텐데. 할 수 있겠지. 할 수 있다!
MBC에서 방송했던 스위스 수제 시계 독립제작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바젤 시계박람회에 출품할 걸작들을 만드는 시계 독립제작가들. 난 시계는 별로 욕심이 없어서 40억 50억 짜리 세상에 하나뿐인 시계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도 뭔가 욕망이 생기진 않았지만.
2.
그 시계를 제작하기 위한 과정을 접사렌즈로 촬영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장인정신이 대단하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 누구도 모르고 오직 제작자만이 느낄 수 있을, 세상에 하나뿐인 시계 완성 후의 보람...
사람의 심장이 뛰는 듯한 시계바퀴의 회전... 아름답긴 아름답더라. 마치 유명 화가의 작품에 수억 혹은 수십억의 가치로 거래되는 것처럼 시계독립제작 명장들의 명작들은 예술품으로 취급되서 그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대우받는 것 같다.
3.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 나도 적어도 내 분야에서는 그래야 할텐데. 할 수 있겠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