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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9 2017. 2. 9. 할 일이 늘어간다.
  2. 2009.08.08 학회 MT 다녀옴
혼잣말2017. 2. 9. 02:24

1.

할 일이 늘어나고 있다.

일 없어 노는 것 보다는 좋지만,

직원들한테 휘둘리는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한다.

 

2.

이형이랑 강형은 언제 화해할 수 있을까. 돈 문제가 해결되야 할텐데.

불편하다.

 

3.

이번 달 월급은 잘 받을 수 있을까.

일단 닥친 일 열심히 잘 처리하자.

당장 몇 시간 후부터...   아무래도 사무실 들렀다 가야 할 것 같다.

 

4.

잠 안자고 혼자 멍하니 있으니 사람이 우울해지는 것 같다.

 

5.

오늘 의사샘들 보니 다들 잘 벌고 잘 사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그렇더라.

그래도.....  그래도.........  

 

6.

아참 명함 정리해놓고 저장해놓고 해야하는데. 귀찮네. 잠오네. 씻어야 하는데. 걍 잘까.

 

 

 

Posted by 사천짜장
혼잣말2009. 8. 8. 16:10
1.
어제 갔다가 오늘 왔다. 내린천(?)으로.  나는 한탄강이랑 같은 장소인 줄 알았더니 아니네~. 물도 좋고 바람도 좋고 경치도 좋더라. 한탄강 래프팅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다음에 앤 데리고 가고 싶은데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2.
회사 관련 경매문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려나 보다.  ㅅㅂ 돈이 있어야 경락을 받지. 또 집에 문제가 생기려나.  머리만 아프네. 아는 것도 없고. 창피하다. 이따 상담 좀 해야지.

3.
운동도 하고.

4.
휴가 다 끝나가네.  The Crest의 Heart Shaped Box  죽인다~!!!!!!!





Posted by 사천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