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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26 2015. 2. 26. 시간낭비중 2
  2. 2015.01.13 2015. 1. 13. 시간. 바로 지금.
혼잣말2015. 2. 26. 16:24

1.

금쪽같은 시간을 오늘도 버리고 있다.

설 연휴 이후 업무 집중도는 바닥을 치고, 일은 계속 밀리고, 딴 짓 하다 하루 가고, 야근하고...

악순환의 연속이다.

 

이 고리를 끊어야 한다.

 

2.

블로그에 뿌려지는 글 갯수를 줄이는 메뉴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은데, 도통 찾을 수가 없다. 글이 너무 많이 뿌려져서 줄이려고 하는데 말이다. 한 5개 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도대체 메뉴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3.

남은 시간 잘 쓰자. 제발.

 

4.

하루에 하나씩 그림 그리는 거. 다시 해볼까.

 

Posted by 사천짜장
혼잣말2015. 1. 13. 15:29

1.

2015년이다.

시간을 그냥 버리면서 세월이 가는 느낌이다.

 

 

2.

오늘부터 달라지자고 다짐했건만, 오늘 일과를 돌이켜보면 역시 부끄럽다.

아직도 8시간이 넘게 남아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3.

바로 지금부터.

 

Posted by 사천짜장